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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가 밀었다, 엔씨소프트 작년 최대 연매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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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사옥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 흥행에 힘입어 작년에 최대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9일, 자사 2022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선 연간실적은 매출 2조 5,718억 원, 영업이익 5,590억 원, 당기순이익 4,526억 원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달성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9%, 14% 늘었다.

이어서 4분기 실적은 매출 5,479억 원, 영업이익 474억 원, 당기순손실 165억 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28%, 5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 관련 영업외손실로 적자를 기록했다.

▲ 엔씨소프트 2022년 연간 및 4분기 실적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게임은 2021년 11월에 출시된 리니지W다. 실제로 리니지W 성과가 일부 반영된 2021년 4분기에 매출 3,576억 원을 기록하며, 리니지M 등 기존작 공백을 메웠고, 작년에도 엔씨소프트 모바일 매출을 견인하는 주축으로 자리했다.

작년 리니지W 연간 매출은 9,708억 원으로, 작년 모바일게임 매출 50.1%를 차지했다. 이어서 리니지M 5,165억 원, 리니지2M 3,915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556억 원 순이다. 이를 토대로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조 9,343억 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분기 단위로 보면 리니지W를 포함해 모바일게임 매출이 후반으로 갈수록 감소세를 그렸다는 점은 불안요소로 손꼽힌다.

▲ 2021년 4분기부터 2022년 4분기까지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매출 추이 (자료출처: 엔씨소프트 IR 페이지)

이어서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3,904억 원으로, 리니지 1,067억 원, 리니지2 941억 원, 길드워 2 950억 원, 아이온 683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263억 원 순이다. 길드워 2 매출은 신규 확장팩 출시 효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연간 매출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한국 1조 6,246억 원, 아시아 6,252억 원, 북미·유럽 1,650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570억 원이다. 전년 대비 아시아와 북미·유럽 매출이 각각 40%, 44% 증가했고,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년 대비 29%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고, 이 역시 리니지W가 견인했다.  

올해 엔씨는 PC·콘솔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를 올해 상반기 중 국내 및 글로벌에 선보인다. 이어서 난투형 대전액션, 수집형 RPG, 퍼즐 등 다양한 장르 신규 IP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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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2021년 11월 4일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리니지W는 PC 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한 신작이다. 월드와이드라는 콘셉트로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했다. 풀 3D 그래픽과 쿼터뷰로 구현한 다크 판타지 세계, 상상을 현실화한 연출, 리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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