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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15일부터 한글판 예약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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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 예약판매를 진행하는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에서 개발한 다크 삼국 액션 RPG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의 한글판 예약판매를 2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 특전으로 마우스 패드와 함께 초회 생산분에만 포함되는 ‘백호의 갑옷’ 시리얼 번호가 지급될 예정이다. 더불어 아트북과 사운드트랙 CD가 포함된 트레져박스를 구매할 경우, 장수의 위엄이 느껴지는 ‘축융의 관’과 ‘공공의 관’ 투구 시리얼 번호를 받을 수 있다.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는 후한 말기의 삼국지 난세를 무대로, 신비한 힘을 가진 약인 ‘단약’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유비나 조조, 손견 등 삼국지의 무장들과 만나며 역경에 맞서야 한다.

게임의 특징으로 중국 무술을 기반으로 한 검극 액션을 뽑을 수 있다.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찰나의 반격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플레이의 기본이다. 그 외에 삼국지와 다크 판타지가 융합된 독자적인 스토리도 게임의 독창성을 더한다.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는 PS4, PS5, Xbox One, Xbox 시리즈 X/S, PC로 플레이 가능하며, 이번 사전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레져박스와 예약 특전 구성품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 트레져박스와 예약 특전 구성품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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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팀닌자
게임소개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는 중국 후한 말 삼국지 세계에 요마가 창궐하며 벌어지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 이름 없는 의용병이 되어 다양한 검극 액션으로 난세에 맞서게 되며, 관우, 장비, 여포 등 삼국지 주요 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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