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글로벌 서비스를 오는 3월 9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로니클 글로벌 서비스는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 170여 개국에서 진행되며,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은 “’크로니클’이 이제 곧 북미를 넘어 글로벌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유저들을 만나게 된다.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만큼 ‘서머너즈 워’ IP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23년 1,000억 매출 클럽 라인업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크로니클’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RPG다. 다양한 속성과 스킬을 지닌 소환수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원작의 플레이 방식을 계승했다. 지난해 8월 한국을 시작으로 11월 북미 지역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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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2022년 8월 16일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MMORPG
- 제작사
- 컴투스
- 게임소개
-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소환수와 소환수 조합을 통한 팀 전략으로 압축되는 서머너즈 워 특징에 MMORPG 콘텐츠를 더해 규모를 키웠다. 이용자가 소환사로 등장해 소환수 3종과 팀을 이뤄 전략을 펼친다. 이를 통...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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