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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에 위메이드 '시티 오브 나일' 영상 걸렸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걸린 시티 오브 나일 영상 (사진출처: 위메이드)
▲ 뉴욕 타임스퀘어에 걸린 시티 오브 나일 영상 (사진출처: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뉴욕을 수놓았다.

위메이드는 4월 12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NFT 컨퍼런스 ‘NFT NYC 2023’에 플래티넘 등급 스폰서로 참가했다.

행사를 통해 위메이드는 DAO & NFT 플랫폼 나일(NILE)에서 선보인 세계 최초 NFTFi 서비스 ‘네이트 스테이션(NEITH Station)’에 대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이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시티 오브 나일’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네이트 스테이션은 탈중앙화 프로토콜 기반 '네이트 NFT'로 가치를 보장하는 NFTFi 서비스다. 탈중앙화 NFT 금융을 활용해 네이트 NFT를 거래하거나 담보 대출, 스왑 등이 가능하다. 이후 약속일이 지나면 위믹스와 교환이 가능해, 가치 보존에 유리하다.

위메이드는 이번 NFT NYC 2023 참가와 타임스퀘어 광고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전 세계 다양한 프로젝트, 아티스트가 나일 생태계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타임스퀘어에 걸린 '시티 오브 나일' 광고 (사진제공: 위메이드)





NFT NYC 2023에 선보여진 네이트 스테이션 소개 부스 (사진제공: 위메이드)
▲ NFT NYC 2023에 선보여진 네이트 스테이션 소개 부스 (사진제공: 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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