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는 25일,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했던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 굿즈 수익금 전액 약 2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아침의 나라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 11일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종로에 개최된 행사다. 국내 명소와 게임 속 풍경을 함께 선보이며 여행을 위해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이에 약 3주 간 약 4만 5,000여 명의 검은사막 모험가와 관광객이 팝업스토어에 방문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험가와 펄어비스의 지역사회 및 재난으로 인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