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는 19일, 이터널 리턴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7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터널 리턴은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자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MOBA 게임이다.
이터널 리턴의 정식 서비스 명칭은 '이터널 리턴 1.0'이다. 카카오게임즈와 님블뉴런은 2년 간의 테스트를 통해 쌓아올린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사는 출시 전까지 개발일지를 통해 '이터널 리턴 1.0'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정식 출시 전까지 이용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6일 개발일지를 통해 신규 랭크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