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망의 지스타 2023의 막이 오른다. 올해 지스타는 1037개 게임사가 참여해 3328개 부스를 개설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에 전시장 안팎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부스 준비에 한창이었다. 지스타에서 자주 봤던 단골 게임사부터 오랜만에 참가하는 게임사까지 아주 다양했다. 게임메카는 개막 하루 전 부산이 어떤 분위기인지 사진으로 담아봤다
16일, 대망의 지스타 2023의 막이 오른다. 올해 지스타는 1037개 게임사가 참여해 3328개 부스를 개설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행사를 하루 앞둔 현장은 그 어느 해보다 바빴다.
실제로 15일 방문한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는 전시장 안팎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부스 준비에 한창이었다. 지스타에서 자주 봤던 단골 게임사부터 오랜만에 참가하는 게임사까지 라인업도 다양했다. 게임메카는 지스타 개막 D-1, 게임에 물든 부산 곳곳의 분위기를 사진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