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 8년 만에 출전하는 엔씨소프트는 그간 집중해온 MMORPG가 아니라 다른 장르에 도전한다는 점을 강하게 어필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지스타 부스 현장에서도 읽을 수 있었다. 올해 지스타에서 엔씨소프트가 시연 버전으로 출품하는 게임 3종은 하드코어함을 앞세운 슈팅 게임 LLL, 가볍고 귀여운 느낌을 강조한 프로젝트 BSS와 배틀 크러쉬로 구성했다.
이러한 콘셉트에 맞춰 부스 역시 밝은 신전처럼 꾸민 배틀 크러쉬 시연공간, 어두운 지하쳘역을 연상시키는 구조물로 특색을 준 LLL 전시공간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엔씨소프트 지스타 2023 부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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