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게임스컴에서 크래프톤은 국내 게임사 중 가장 규모가 큰 B2C 부스를 차렸다. 대표 출품작은 인조이와 다크앤다커 모바일인데, 게임이 주는 이미지에 맞춰 정반대 분위기를 연출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우선 인조이는 '꿈꾸는 삶을 디자인한다'는 밝은 테마에 맞춰 흰섹을 바탕으로 사용해 고양이, 책장, 조명 등으로 화사하고 편안한 인상을 강조했다. 이어서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위험천만한 던전에서 생존해야 한다는 주제에 맞춰 검정색, 붉은색을 테마로 어둡고 하드코어한 느낌을 강조했다. 같은 게임사 부스임에도 전혀 다른 이미지를 어필한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4 부스를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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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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