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하락세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이시티는 5일, 연결재무제표 기분 3분기 잠적 실적을 공시했다. 조이시티 3분기 매출액은 3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9% 감소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52% 떨어진 18억 3,3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7억 7,1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조이시티는 올 하반기 디즈니와 픽사 IP를 활용한 전략 디펜스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로 반전을 노린다. 아울러 지난 9월 동남아 지역에 소프트런칭한 ‘조이타운’이 추후 글로벌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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