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 테이크 투 개발사인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의 신작 스플릿 픽션이 7일(국내시간 기준) 출시됐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인 협동 플레이를 강조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오프라인 2인 모드는 물론 한 명만 게임을 구매해도 두 명이 함께 온라인에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다만 함께 게임을 즐길 친구가 없는 이들의 아쉬움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이들을 위해 게임사가 '친구 에디션'을 공개했다.
EA가 공개한 '스플릿 픽션 친구 에디션'은 입식 캐비넷 만한 크기의 커다란 박스로 배송된다. 배송이 완료되면 상자가 열리며 안에서 사람 한 명이 걸어나와 "안녕"이라며 인사를 건넨다. 바로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함께 즐길 친구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 조셉 파레즈 디렉터는 언박싱 영상을 통해 "(스플릿 픽션 친구 에디션은) 세계 최초로 함께 플레이할 현실 친구를 배송해 드립니다"라며 해당 에디션을 소개했다.
물론 해당 영상은 유머 용도로 제작된 것으로, 실제 현실 친구를 배송하는 '친구 에디션'은 출시되지 않았다. 스플릿 픽션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도 "오, 안타깝지만 친구 에디션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상자 안에 있고 싶어하는 사람을 찾는 건 꽤 어렵기 때문입니다"라며 농담임을 밝혔다. 다만, 헤이즈라이트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즐길 친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현실 친구가 없는 사람도 음성 채팅으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스플릿 픽션은 두 명의 주인공인 ‘미오’와 ‘조이’가 자신들이 만든 이야기 속에 갇히고, 탈출하기 위해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협력해 가며 위기를 극복하는 협동 게임이다. SF와 판타지 세계를 오가며 새로운 능력들을 개방하고, 두 주인공 사이의 어색했던 관계가 좋아지는 과정을 따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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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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