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팰월드가 차이나조이를 찾았다.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고, 닌텐도와의 소송은 별개로 IP 확장을 노리고 있기에 인지도 상승 측면에서 각종 무대 이벤트와 굿즈 판매 등을 진행했다. 다만, 팰을 전투병기나 일꾼 등으로 이용해 먹는 팰월드 세계관을 생각해 보면 차이나조이 2025 행사장의 팰월드 부스 속 밝은 분위기가 왠지 무시무시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과연 저 행복해 보이는 팰들은 정말로 행복한걸까?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순위분석] 2편은커녕 3편에도 밀린 디아블로 4
-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인디 명작 '하데스 2' 25일 정식 출시 확정
- 현대전의 핵심 전술이 녹아 있는 턴제 전략 '메너스'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