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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행사 버닝비버, '비버롹스'로 새단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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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롹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 비버롹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3년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다양한 인디게임을 선보인 버닝비버가 새로운 이름과 함께 찾아온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4일, 인디게임·컬처 페스티벌 ‘버닝비버’ 행사명을 ‘비버롹스(BEAVER ROCKS)’로 변경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비버롹스는 ‘열정적인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세상을 뒤흔들(Rock) 거대한 축제의 장을 만든다’라는 의미로 명명됐다. 더 많은 창작자들과 세상을 뒤흔들 인디게임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는 퓨처랩의 포부가 담겨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비버롹스’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 환경 저변 확대와 창작자 지원을 목표로 실시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창작자·유저 축제다. 행사 총 누적 방문자는 2만 8,000여 명에 달한다. 올해는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온라인 전시도 실시한다.

비버롹스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한 퓨처랩은 행사 발표와 함께 전시팀 참가 신청을 시작한다. 인디게임을 개발하는 창작자 혹은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 참가자는 신청서와 실행 가능한 게임 빌드, 게임 플레이 영상 유튜브 링크를 오는 9월 15일까지 홈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퓨처랩은 참가팀에게 행사 기간 동안 게임 전시 부스를 제공하고, PC 및 모바일 기기를 포함해 키보드, 마우스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참가팀 간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창작자 라운지도 선보인다.

퓨처랩 오숙현 실장은 “버닝비버로 지난 3년간 창작자들의 열정을 조명해왔다. 앞으로 비버롹스는 세상을 뒤흔들만큼 참신하고 매력적인 축제로 성장해 갈 것”이라며, “인디게임 창작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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