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붉은사막으로 게임스컴에 출품했다. 작년이 보스전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전쟁을 소재로 한 초중반부 퀘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붉은사막 게임스컴 2025 부스는 시연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연대 155대를 운영해 최대한 많은 방문객에게 게임을 알리겠다는 뜻을 담았다.
시연대 규모에 대해 펄어비스 관계자는 올해 게임스컴 부스 중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비즈니스 데이를 마치고 일반 참관객들이 방문하는 첫날인 21일 오전에 붉은사막에는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게임을 해볼 수 있을 정도의 긴 대기열이 형성됐다. 내년 1분기 출시 연기 후, 마지막 담금질을 위한 현지 피드백 체크에 한창인 붉은사막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 디아블로 4 중국 버전엔 '떠도는 죽음'이 골렘이 된다
- [오늘의 스팀]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 “모드 망쳤다”
- 유비 스토어 정식 론칭 기념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무료
-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 블루아카, 갤럭시 Z 폴드7 아리스 액세서리 에디션 출시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