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57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최대 게임쇼로 자리매김한 게임스컴이 독일 쾰른 메세에서 개최되고 있다. 쾰른 메세는 총 11개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관람객을 위한 B2C관이 5곳,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B2B 부스는 3곳이다. 그 중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각종 신작이 가득한 B2C관이다. 올해도 전세계 주요 게임사 다수가 출전해 신작 체험과 각종 이벤트로 꽉 채워놓은 게임스컴 B2C관을 카메라에 담았다.
▲ 게임스컴 B2C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에어리어, 6~9관까지 총 4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시관 입구를 차지한 보더랜드 4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소닉 레이싱 크로스 월드를 출품한 세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코나미는 메탈 기어 솔리드 델타: 스네이크 이터 시연과, 사일런트 힐 f 체험형 미디어 부스를 마련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팬텀 블레이드 제로 부스에서는 약 1시간 동안 게임을 시연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에서 즉석으로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메카 브레이크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Xbox 부스에서는 자사 스튜디오 및 파트너사의 다양한 작품이 시연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멀리서도 눈에 띌 정도로 큰 규모의 부스를 차린 닌텐도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리오 카트 월드, 포켓몬 레전드 Z-A, 메트로이드 프라임 비욘드 등 주요 신작 체험이 이어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 뒷편에 자리한 플레이랩에서는 TCG와 포켓몬 유나이트를 즐길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크래프톤과 펄어비스는 올해도 대형 부스를 꾸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전시장 안쪽에 위치한 캡콤 부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을 중심으로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프래그마타와 귀무자: 검의 길 등 주요 신작이 양 옆으로 펼쳐져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규모 면에서 압도하는 레벨 인피니트 부스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다잉라이트: 더 비스트의 무대인 캐스터 우즈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브컬처 게임도 빠지지 않았다. 호요버스 부스는 무대 행사 중심으로 부스를 꾸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캐릭터 스태츄로 눈길을 사로잡은 듀엣 나이트 어비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스폰지밥, 배트맨 등 캐릭터로 시선을 끄는 부스가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엔터테인먼트 에어리어를 지나 인디게임 에리어로 가는 길에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TCG와 굿즈 존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최근 출시된 스파이더맨 카드 세트에 맞춰 클라이밍 이벤트를 마련한 매직: 더 게더링 (사진: 게임메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