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5'가 스마일게이트 메인 스폰서 확정에 이어, 갤럭시 스토어,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튜디오비사이드, 메가박스의 스폰서 참여 소식을 알렸다. 갤럭시 스토어는 갤럭시 스토어 리프레시존 3개를 운영한다. 그리프라인은 내년 출시 예정인 '명일방주: 엔드필드'로 참가한다
▲ AGF 2025 포스터 (사진제공: AGF 2025 조직위원회)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5'가 스마일게이트 메인 스폰서 확정에 이어, 갤럭시 스토어,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튜디오비사이드, 메가박스의 스폰서 참여 소식을 알렸다.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는 갤럭시 스토어 리프레시존(Galaxy Store Refresh Zone) 3개를 운영한다. AGF 현장을 찾은 참여객이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와이파이(Wi-Fi) 및 휴대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프레시존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관람객에게 갤럭시 스토어 전용 쿠폰을 증정한다. AGF 입장객 대상으로 선착순 웰컴 굿즈를 증정한다.
그리프라인(GRYPHLINE)은 내년 출시 예정인 '명일방주: 엔드필드'로 참가한다. 현장 전시, PC 버전 시연, 무대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스튜디오비사이드도 서브컬쳐 신작 '스타세이비어' 굿즈와 이벤트를 공개한다. 메가박스는 니지산지(NIJISANJI) 월드투어 서울 공연 기념 카페를 운영하고, 메가박스 킨텍스점에서 애니메이션 작품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