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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17일, 검은사막 31번째 신규 클래스 ‘세라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한 차례 발표된 바 있는 ‘세라핌’은 양손 대검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로, 전승과 각성 구분이 없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다. 주무기 ‘성약’과 각성 무기 ‘단죄’ 모두 양손 대검 형태로, 보조 무기 ‘봉인구’를 통해 신성력을 개방하면 외형과 기술 효과가 변화한다
▲ 검은사막 '세라핌' 업데이트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17일, 검은사막 31번째 신규 클래스 ‘세라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한 차례 발표된 바 있는 ‘세라핌’은 양손 대검을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로, 전승과 각성 구분이 없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다. 주무기 ‘성약’과 각성 무기 ‘단죄’ 모두 양손 대검 형태로, 보조 무기 ‘봉인구’를 통해 신성력을 개방하면 외형과 기술 효과가 변화한다.
‘세라핌’은 고유 패시브 스킬 ‘굳건한 의지’를 보유하고 있다. 굳건한 의지는 사용 중이던 스킬 연계 단계를 5초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전투 상황에 따라 모험가가 원하는 스킬 흐름을 비교적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
흑정령의 분노 기술 사용 시에는 빛 강화와 어둠 강화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빛 강화 ‘신성한 맹약’을 선택하면 빠른 속도 중심의 기술을, 어둠 강화 ‘단연한 과죄’를 선택하면 무기 외형 변화와 함께 공격 속도 감소, 공격력 및 공격 범위가 확장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신규 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레벨업 도전 과제 이벤트’와 ‘세라핌의 인장’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래스 레벨 달성에 따라 크론석 2,000개와 주거지용 가구 [이벤트] 심판과 단죄 등이 지급된다. 1월 14일까지 인장을 모아 크론석 최대 3,000개, [세라핌] 심판 무기·의상 프리미엄 세트, 발크스의 조언(+250) 등으로도 교환할 수 있다. 함께 ‘칼페온 연회’를 기념한 접속 보상 이벤트를 2월 24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