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앱스는 유럽 게임 스튜디오 쿠아세마, 코스모유니버스와 함께 신규 퍼즐게임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구권 시장을 겨냥하며, 쿡앱스의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와 장기적인 서비스 구조 확보를 목표로 한다. 쿠아세마는 지난 20년간 슈퍼셀, EA, 마이크로소프트, 킹, 유비소프트 등과 협업하며 150개 이상의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한 유럽 스튜디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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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앱스는 유럽 게임 스튜디오 쿠아세마, 코스모유니버스와 함께 신규 퍼즐게임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서구권 시장을 겨냥하며, 쿡앱스의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와 장기적인 서비스 구조 확보를 목표로 한다.
쿠아세마는 지난 20년간 슈퍼셀, EA, 마이크로소프트, 킹, 유비소프트 등과 협업하며 150개 이상의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한 유럽 스튜디오이다. 코스모유니버스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라이브 서비스와 백엔드 기술, 대규모 운영 경험을 축적한 기술 중심 스튜디오로, 머지 맨션, 유비소프트 트라이얼스 시리즈, 홈월드 모바일 등을 이끈 인력들이 자리했다.
쿡앱스는 북미 시장에서 성과를 낸 써니하우스와 글로벌 전역에 서비스 중인 포트리스 사가 등을 통해 쌓은 데이터 기반 라이브 운영 역량을 서구권 퍼즐 시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쿡앱스는 "아시아를 넘어 서구권 시장에서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 프로젝트는 머지, 매치3 등 캐주얼 퍼즐 장르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북미와 유럽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네이티브 아트 컨셉’을 전면에 내세워 이질감 없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모유니버스가 백엔드 개발과 프로젝트 코디네이션을, 쿠아세마가 게임 기획 및 개발을 담당한다. 쿡앱스는 프로젝트 투자, 퍼블리싱,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운영 전반을 주도한다. 현재 게임은 개발 초기 단계이며, 단계적으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쿡앱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퍼블리싱 관계를 넘어 각 사 강점이 결합된 상호 보완적 파트너십”이라며 “유럽 스튜디오의 개발 전문성과 쿡앱스의 체계적인 라이브 운영 노하우가 결합돼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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