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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31일부터 철권 프로리그 '2026 STL 시즌 1'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SOOP이 운영하는 철권 프로리그로, 2026년 상반기 철권 e스포츠의 주요 대회 중 하나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리그 운영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 SOOP 철권 프로리그 '2026 STL 시즌 1' 이미지 (사진제공: SOOP)
SOOP은 31일부터 철권 프로리그 '2026 STL 시즌 1'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SOOP이 운영하는 철권 프로리그로, 2026년 상반기 철권 e스포츠의 주요 대회 중 하나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리그 운영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1일차부터 5일차까지 온라인 예선이 열리며, 6일차에는 예선에서 탈락한 선수들이 다시 대결하는 라스트 찬스 퀄리파이어(LCQ)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확정한다. 이후 오프라인에서 TOP8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총상금은 2,400만 원 규모이며,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시즌에는 국제대회에서 우승 및 상위권 성적을 기록한 DRX '로하이' 윤선웅, '무릎' 배재민, DNS '울산' 임수훈, 젠지 '물골드' 한재균 등 국내 프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최근 '철권 8'의 시즌3가 시작된 이후 첫 주요 리그인 만큼, 선수들이 새로운 밸런스 환경에서 어떤 전략과 플레이를 선보일지에 관심이 모인다.
대회 전 경기는 SOOP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대회 일정 및 상세 정보는 SOOP 철권 공식 방송국 STL 웹사이트에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