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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창립 이래 최초로 분기 단위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1주당 배당금은 110원으로, 전체 배당 규모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 이번 분기배당의 배당기준일은 2026년 7월 2일이다. 엠게임은 이번 분기배당 도입은 기존 연 1회 진행하던 결산배당에서 주주환원의 주기를 단축하여 주주 친화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 엠게임 공식 CI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창립 이래 최초로 분기 단위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1주당 배당금은 110원으로, 전체 배당 규모는 약 20억 원에 달한다. 이번 분기배당의 배당기준일은 2026년 7월 2일이다.
엠게임은 이번 분기배당 도입은 기존 연 1회 진행하던 결산배당에서 주주환원의 주기를 단축하여 주주 친화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3월 공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또한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약 20억 원, 총 4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5월에 취득을 마친 자기주식 43만 주는 전량 소각한다.
이와 함께 경영진도 책임경영 실천에 동참했다. 권이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인한 사내이사, 홍등호 사내이사, 이재창 사내이사 등 등기임원 4인은 최근 각각 5,000만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주 가치 제고에 뜻을 모았다. 권이형 대표이사는 "이번 분기배당 도입은 자사주 매입·소각, 임원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주주환원 정책을 한 단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배당 정책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게임 라인업 확장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올해 3분기 중 '귀혼'을 활용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시장에 출시한다. 이와 더불어 풍림화산 IP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프로젝트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1종을 추가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