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DIP, 어둠의전설·아스가르드 IP도 '리플레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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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넥슨 리플레이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 지역 개발사에 어둠의전설과 아스가르드 IP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넥슨의 지원을 받아 신작을 개발하며 지역 게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
어둠의전설 스크린샷(사진제공: 넥슨)
▲ 넥슨-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6일, 자사 IP 오픈라이선스 프로젝트 '넥슨 리플레이(NEXON REPLAY)'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하여 대구 지역의 게임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넥슨 리플레이는 넥슨의 다양한 IP 자산을 기반으로 창작자에게 2차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넥슨 IP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오픈라이선스 프로젝트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 대구글로벌게임센터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넥슨 리플레이 IP 연계형 게임 제작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본사를 두거나 1개월 내 이전이 가능한 개발사다. 선정된 기업은 넥슨 리플레이 파트너사와 동일한 조건으로 수익분배 및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며, 어둠의전설 또는 아스가르드 중 하나의 IP 사용권과 이미지, 사운드 등 필수 개발 리소스를 제공받아 개발을 진행한다.

넥슨은 이번 제작지원 사업의 심사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완성도 높은 신작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넥슨 리플레이를 통해 지역 게임사와의 IP 협업 저변을 넓히고, 지역 게임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엄정현 넥슨 라이브본부 본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역량 있는 대구 지역 게임사들이 넥슨 IP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신작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개발사가 넥슨 IP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유연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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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넥슨지티
출시일
1999년 8월 2일
게임소개
'어둠의 전설'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삼은 MMORPG다. '어둠의 전설'은 화려한 그래픽과 편리한 조작법,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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