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76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OOP이 AI 기반 자동 채팅 번역 기능을 도입해 글로벌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다. 한국어와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며 PC와 모바일 등 여러 환경에서 즉시 번역을 제공한다. 언어 장벽을 허물어 e스포츠 선수와 팬 간의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SOOP AI 채팅 번역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제공: SOOP)
SOOP이 AI 기반 자동 채팅 번역 기능을 도입하여 글로벌 스트리머와 이용자 사이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다. 지난 1월 선보인 AI 자막 서비스에 이어 채팅 영역까지 실시간 번역을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된 자동 채팅 번역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한다. 방송 언어와 이용자가 설정한 서비스 언어가 다를 경우 채팅이 자동으로 번역되며 별도의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번역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번역된 채팅의 원문 확인과 복사 기능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PC와 모바일을 비롯해 안드로이드 TV, 스마트 TV 환경에서도 지원한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하나의 채팅창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지난 4일 플랫폼에서 첫 방송을 진행한 스트리머 '요시먄(Yoshimyan)'은 서울 여행 콘텐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동 채팅 번역을 활용했다. 국내외 이용자들은 각자의 언어로 여행 코스를 추천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했다.
이 기능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e스포츠 콘텐츠와 라이브 커뮤니티의 확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T1, 젠지, kt 롤스터, 키움 DRX, BNK 피어엑스, 디플러스 기아, DN 수퍼스 등 프로 구단 선수들의 개인 방송에서도 국내외 팬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의견을 나누며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