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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동남아시아 및 기타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아시아퍼시픽 컵에 진출할 4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컴투스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동남아시아와 기타 아시아 권역 대표 선발 예선을 마쳤다. 각 경기는 5전 3선승제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별로 배정된 두 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참가 선수들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 SWC 2026 티저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동남아시아 및 기타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아시아퍼시픽 컵에 진출할 4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컴투스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아시아퍼시픽 지역의 동남아시아와 기타 아시아 권역 대표 선발 예선을 마쳤다. 각 경기는 5전 3선승제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별로 배정된 두 장의 본선행 티켓을 놓고 참가 선수들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난 22일 진행된 동남아시아 예선에서는 'GLE'와 'YEONHONG-187'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슈퍼 루키 'GLE'는 8강에서 'NICKCLAS', 4강에서 'PETEXCLAS'를 각각 3 대 1로 제압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그는 결승에서 지난 월드 챔피언인 'PU'를 3 대 1로 꺾고 조 1위를 차지했다. 베테랑 'YEONHONG-187'은 패자조에서 2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결승에서 지난해 예선과 이날 승자조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겼던 PU를 3 대 1로 이기며 설욕에 성공, 네 번째 도전 만에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튿날인 23일 열린 기타 아시아 예선에서는 'YINHONG'과 'ERIC.B'가 본선에 합류했다. 2024년 이후 오랜만에 SWC 무대에 복귀한 'YINHONG'은 'FRANK'와 'LAVAR'를 연이어 꺾은 뒤 결승에 올랐다. 그는 'ERIC.B'와 풀세트 접전 끝에 조 1위로 본선에 안착했다. SWC2022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 경력이 있는 해설자 출신 'ERIC.B'는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그는 패자조 결승에서 SWC2021 챔피언 'DILIGENT-YC'를 꺾고 올라온 신예 'LAVAR'를 3 대 0으로 완파하며 남은 한 장의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 SWC 2026 동남아 및 기타 아시아 지역 예선 결과 (사진제공: 컴투스)
같은 기간 미주 지역 예선도 시작됐다.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 미주 예선 승자조 매치에서는 'JIWOOFAN', 'COISO', 'SAPPYYY', 'THOMPSIN' 등 4명의 선수가 먼저 선발되어 아메리카 컵 대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SWC는 이달 말까지 전 세계 각지에서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라인업을 모두 구성할 예정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9월부터 오프라인 지역 컵 무대에 오르게 되며, 이를 통과한 강자들이 오는 11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릴 월드 파이널에서 10번째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