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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스타라이크는 지난 8월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VIP룸에서 일러스타 월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국내 대표 서브컬처 행사로 성장한 일러스타 페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서브컬처 문화·산업 플랫폼인 일러스타 월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일러스타 페스와 일러스타 월드의 비전 및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 일러스타 월드 조직위원회 발대식 현장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와 스타라이크는 8월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VIP룸에서 '일러스타 월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내 서브컬처 행사 '일러스타 페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서브컬처 문화·산업 플랫폼 '일러스타 월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 조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일러스타 페스와 일러스타 월드의 비전 및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발대식에 앞서 조직위원과 주요 참석자는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일러스타 페스 13 행사를 둘러봤다.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일러스타 페스와 일러스타 월드 추진 비전 소개, 조직위원회 구성 및 역할 소개, 조직위원 위촉,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김현규 집행위원장은 일러스타 페스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서브컬처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현규 집행위원장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부회장으로서 게임산업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 콘텐츠, IP, 문화, 법률, 회계, 언론,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일러스타 월드가 국내 서브컬처 문화를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일러스타 페스는 스타라이크가 주최하는 종합 서브컬처 행사다. 크리에이터 마켓, 무대 공연, 코스프레, 기업 부스, 인디게임 체험 등을 선보인다. 지난 5월 킨텍스에서 열린 일러스타 페스 11에는 크리에이터 서클 1,000곳이 참가했으며, 관람객 3만 2,000여 명을 달성했다.
일러스타 월드 조직위원회에는 게임, 콘텐츠, IP, 법률, 회계, 언론, 교육, 행정,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조직위원장은 이재홍 게임정책학회 회장이 맡았으며, 집행위원장은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부회장, 자문위원장은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팝페라 테너)이다.
조직위원으로는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서범강 IP융복합산업협회 회장 ▲김용선 한국캐릭터협회 부회장 ▲원종곤 원더플랜 대표 ▲박병준 디벨로켓 대표 ▲윤주헌 삼정회계법인 상무 ▲이주찬 뉴플레이 부사장 ▲임혜진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사무국장 ▲박준형 법무법인 가온 파트너 변호사 ▲강범준 더플레이 대표 ▲황현기 펑크비즘 대표 ▲양동훈 법무법인 삼현 대표 변호사 ▲유영화 위더피플 고문 ▲김영훈 명지대학교 특임교수 ▲김창복 메가존클라우드 게임총괄 ▲김동균 다야몬즈 대표 ▲원재호 앵커노드 대표 ▲임재청 스포츠서울 사업부장 ▲정대식 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송규근 경기도의원 ▲박성훈 NSF엔터테인먼트 대표PD ▲유응준 전 엔비디아 대표 ▲박정근 비엠스인터내셔날 대표 ▲김남훈 전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임동권 파주시의사협회 회장 등 총 26명이 참여한다.
조직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일러스타 월드 국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서브컬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김현규 집행위원장은 "일러스타 페스가 보여준 성장세는 국내 서브컬처 문화와 산업의 높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시켜 주었다"며 "이제는 이러한 성과를 국내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러스타 월드가 창작자와 기업, 콘텐츠와 IP가 만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글로벌 서브컬처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국내 서브컬처 생태계의 발전과 해외 진출을 위해 각 분야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