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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릭터 소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 주니어 챔피언 대회 우승자인 에치젠 료마는 약간은 삐뚤어진 성격을 가진 ‘테니스의 왕자’의 주인공이다. 민첩성과 이동속도가 높아 게임 플레이를 사로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공의 속력이 조금 낮고, 리치가 다른 캐릭터에 비해 짧은 감이 있어 어떤 때에는 게임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 기술 설명 테니스의 왕자, 천재 소년 아카데미는 이후 작품보다 필살기의 개수가 상당히 적다. 아마도 처음 출시하는 게임이다 보니 원작을 제대로 적용하기 어려웠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서 한 명의 캐릭터는 대부분 한 개 혹은 두 개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1. 트위스트 서브 발동 가능 타이밍은 서브 중 게이지가 채워져 캐릭터가 반짝거릴 때다. 조작 버튼은 ‘L+R+A’ or ‘L+R+B’이다. 트위스트 서브는 서브로 넘긴 공이 바운드 되자마자 대략 90도 꺾여서 튕겨나가는 서브다. 조작 버튼으로 필살기를 발동하고, 기술이 들어가는 시점에 방향키를 누르고 있으면 공이 해당 방향으로 조금 더 꺾여서 나간다. 서브를 하는 곳의 위치에 따라 공의 꺾이는 정도가 다르므로 유의하자. 
 2. 드라이브 B 발동 가능 타이밍은 상대가 낮은 타구를 쳐서 공이 넘어왔을 때 반짝거리는 순간이다. 조작 버튼은 ‘L+R+A’ or ‘L+R+B’이다. 드라이브 B는 공을 로브처럼 띄워 올린 후 급격히 낙하해 가장자리 라인을 맞추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순간적인 이동이 가능하므로 게이지를 모아놓았다가 상대가 칠 수 없는 곳쯤으로 공을 리턴할 때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하다. 
 ■ 캐릭터 소개 
 꽤나 접근하기 어려운 에치젠 료마와 테니스 부에서 그나마 어울릴 수 있는 부원들 중에서는 부드러운 성격의 소유자 모모시로 타케시. 덩크 스매시가 특기이고, 이동 속도는 중간 정도, 민첩성은 꽤 좋은 편이다. 공의 속력도 높아 빠른 공격이 가능한 편이다. 리치도 짧지 않아 유연한 정도다. 다만 필살기가 좋지 못해 조금 아쉽다. ■ 기술 설명 
 1. 덩크 스매시 발동 가능 타이밍은 로브나 중 로브 혹은 일반적인 리턴에 약간 코트 뒤쪽의 위치에 반짝거리는 순간이다. 조작 버튼은 ‘L+R+A’ or ‘L+R+B’이다. 덩크 스매시는 강력한 스매시를 날리는 기술이지만 테니스 부원들이 워낙 괴물들이 많아서 웬만하면 모두 되받아 친다. 필살기가 별로 위력적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 캐릭터 소개 
 지고는 못사는 불 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카이도 카오루는 늘 두건을 쓰고 다니며 눈매가 상당히 매서워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회피하기 바쁘다. 이동 속도와 민첩성은 대략 중간 정도이고, 공의 속력은 상당히 느리다. 웬만큼 구석으로 쏘아 놓지 못하면 대부분 리턴되어 온다. ■ 기술 설명 
 1. (부메랑) 스네이크 발동 가능 타이밍은 코트의 뒤쪽에서 반짝거릴 때다. 조작 버튼은 ‘L+R+A’ or ‘L+R+B’이다. 스네이크 기술은 공에 엄청난 회전을 줘서 급한 커브를 가지게 만드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경우 부메랑 스네이크로 네트 옆을 통과해 꺾여 들어가지만 몇몇의 경우에는 코트 안에서 꺾여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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