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서피스 499$로 나왔다, 키보드는 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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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Surfac)를 499달러(한화 55만원 정도)에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M S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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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키보드 119달러로 따로 판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서피스(Surfac) 가격을 공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MS는 16일(현지시간)부터 32GB 무선인터넷을 전용으로 하는 서피스를 499달러에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키보드 커버는 별도로 119달러에 판매한다. 서피스와 키보드 커버를 함께 구입하면 599달러인 셈이다. 64GB모델을 키보드와 함께 구입하면 699달러가 된다.

제품은 미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홍콩, 중국, 호주 등 8개 나라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고, 16일 예약하면 열흘 뒤인 26일 수령이 가능하다.

 


서피스는 윈도우RT, 윈도우8 프로로 운영체제가 나뉜다. 윈도우RT는 ARM기반 모바일 프로세서를 사용한 10.6인치 화면크기의 모델로, 아이패드보다 다소 무겁고 크다. 공식적인 무게와 두께는 675g과 9.3mm다.

하지만 가격은 아이패드 보다 100달러 정도 더 저렴하다. 이와 동일한 사양의 아이패드는 599달러(한화 66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오는 26일 공개되는 서피스는 MS웹 사이트를 비롯해  현지 65개 소매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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