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 <점내 플로어> - 마리 ▲ 순간 뽕빨게임의 한 장면인 줄 알았다 런치 타임. 플로어에는 한 여성과 대화를 하고 있는 타카하시 씨의 모습이 있었고, 뒤에서 몰래 그걸 바라보는 세 사람이 있었다. 타카하시 씨는 이번에도 마감을 지키지 못한 모양이다. ▲ 부러워하는 마리 마리: 그래서, 저 여성분은…누구신가요? 하루미: 얘기 들어보면 알잖아. 편집기자야. 유우카: 타카하시 씨가 만화가 라는 건 알지? 마리: 네, 몇 번 들은 것 같기도… 유우카: 만나기로 약속 했을 때는 대부분 우리 가게로 오거든. 편집기자님쪽은… 유이 씨라고 했던가? 하루미: 타카하시 씨는 항상 그렇게 불렀었지. 마리: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하루미: 좀 험악한 분위기 같은데… 유우카: 그래도… 타카하시 씨는 분명히 저 사람을 좋아할 걸? 마리: 우와~~ 하루미: 유이 씨 쪽은 단순히 일 때문에 상대하는 걸로 밖엔 안 보이는데? 유우카: 뭘 모르네~! 유이 씨, 아까부터 계속 사인을 보내고 있잖아! 하루미: 그런가? 이 세 사람이 왜 동네 아줌마처럼 수다를 떨고 있는가 하면, 물론 가게가 한가하니까. 뭐 아무튼 계속 이야기를 엿듣고 있는데 어디선가 많이 듣던 단어가 나온다. ▲ 게임메카 모 기자와… 아니, 망상은 접어두자. 타카하시 씨: 네… 근데 제 만화는 정말로 아이들도 읽어주는 걸까요? 가끔씩, 변태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유이 씨: 아이들은 좋은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을 잘 알고 있는거예요. 자신을 가져주세요. 매지컬 마린은 단순한 오타쿠용 애니메이션이 아니니까요. 타카하시 씨: 그렇담 좋겠지만… 특히 애니메이션의 감상 같은걸 보고 있자면 어째… 매지컬 마린. 혹시나 싶어 마리에게 물어보려는데… ▲ 이것이 바로 오덕心 하루미: 저기 마리. 매지컬 마린이라는 거 혹시 유우카: 어라? 마리 어디간거야? 하루미: 설마!!? 마리: 서, 선생님! 사인해주세요! ▲ 서,선생님! 하악하악! 그 설마가 현실로. 마리는 매지컬 마린의 작가인 타카하시 씨와 이야기를 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쁜 모양이다. 선택지: <뒷문> - 마리 디너타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 도착한 물건들을 마리에게 옮기도록 지시하고 하루미는 혼자서 주방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리는 좀처럼 돌아오질 않고, 하루미는 혹시 마리가 또 땡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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