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블레이드앤소울이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인터넷 생방송 ‘블레이드&소울 TV’를 시작한다.
‘블레이드&소울TV’는 유저BJ와 엔씨소프트가 함께 기획, 진행하며 다양한 코너를 통해 블레이드앤소울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컨텐츠의 핵심은 방송을 통해 추후 적용될 업데이트의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블레이드앤소울의 업데이트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내기 위해서는 이 방송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는 것. 이외에도 ‘개발자 초대석’, ‘네임드 초대석’, ‘안구 정화 방송’ 등 다양한 형식의 코너를 준비, 유저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첫 방송인 10월 25일에는 블레이드앤소울의 김형태 AD가 게스트로 초청될 예정이며, 많은 유저들이 기대중인 린족 검사의 이미지 자료와 제작 중에 발생한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김형태 AD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직접 시연, 원화가의 커스터마이징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블레이드&소울 TV'는 다음팟을 통해 제공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드앤소울 공식홈페이지 (http://bns.playn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 최신뉴스 보러가기
글: 게임메카 정태원 기자 (김섬월, sumwol828@gamemeca.com)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