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날그날 출시되는 신작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신작앱] 코너를 준비했다.
금일(23)일 출시된 게임은 총 2종으로, 모두 플랫폼만 바꿔서 나온 타이틀이다. 하지만 두 게임 모두 퀄리티가 좋기 때문에 기기차이로 받지 못한 게임이었다면 다운받도록 하자. 무료이니 만큼 부담도 없다.
[iOS]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 2013, 스마트폰 정통 야구
시뮬레이션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 2013’은 KBO 및 프로야구선수협의회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실제 구단의 엠블럼 및 선수들의 실사 이미지를 그대로 적용한 게임이다. 또한, 라이브 모드를 통해 경기 도중에 선수를 교체하거나 작전을 변경하는 등 게이머가 실시간으로 게임에 참여하거나, 친구들과 네트워크 대전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 2013’은 한국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구입 가능하며, 현재 공개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좀비거너, ‘메탈슬러그’ 생각나는 화끈한
액션
‘좀비거너’는 만화같은 그래픽이 특징인 슈팅 액션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과 호쾌한 액션이 특징이다. 미션에는 좀비를 처치하거나, 차량 엄호, 디펜스 등 다양한 퀘스트가 제공되고, 총이나 전차, 동료 등을 구입하면 더 강력한 화력을 통해 미션을 효과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장비와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유저의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재미도 있다. ‘좀비거너’는 T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T스토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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