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모바일게임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 카카오가 국내 게임업계의 대표 단체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에 대한 가입의사를 밝혀 화제에 올랐다.
카카오가 협회에 가입하려는 이유는 업계와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카카오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업체로서 개발사와의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공유를 위해 협회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협회의 회원사 가입자격은 정회원은 국내, 준회원은 국내외에서 게임 또는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협회 관계자는 “카카오 역시 모바일게임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는 업체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가입 조건은 충족된다”라고 설명했다. 협회의 가입절차는 크게 입회 신청서 제출과 이사회 승인, 마지막으로 회비 납입과 구비서류제출 순으로 진행된다. 즉, 카카오에 대한 이사사의 위촉승낙이 떨어지면 협회의 회원사로 자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7월, ‘카카오톡 게임하기’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바일게임 산업에 뛰어든 카카오는 ‘애니팡’, ‘아이러브커피’, ‘내가 그린 기린 그림’, ‘드래곤 플라이트’ 등의 타이틀이 인기게임의 반열에 오르는데 크게 일조했다. 특히, 5000만 명 이상의 풍부한 메신저 유저 풀을 게임에 바로 연결시키며, 초기 입점 효과를 확실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카카오톡 게임하기의 강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러한 카카오가 국내 게임업계 단체 중 하나인 협회에 대한 가입의사를 표한 점은,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좀 더 공고히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게임업계와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것과 동시에, 각 업체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며 경쟁력 있는 타이틀을 물색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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