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게임의 새로운 부흥기를 쏘아 올린 카카오의 공채 모집 광고가 화제다. 새로운 게임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가 지난 8일부터 게임부문 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이른바 카카오 ‘공채팡’의 모집 분야는 게임사업 팀과 게임플랫폼 팀이다

▲ 카카오 모집공고- 사진부터 유머스럽다 (사진 출처: 카카오 공식 블로그)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부흥기를 쏘아 올린 카카오의 사원 모집 광고가 화제다.
새로운 게임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메신저 카카오가 지난 8일부터 게임부문 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이른바 카카오 ‘공채팡’의 모집 분야는 게임사업 팀과 게임플랫폼 팀으로, 기본조건 외에도 특이한 우대사항이 기록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카카오 공식 블로그에 기재된 내용을 보면 ‘인터넷 / 게임 / 통신 관련업계 2년이상 경력자’와 같은 기본적인 요구사항 외에도 ‘애니팡’ 20만 점 이상, ‘아이러브커피’ level 7 이상, ‘드래곤플라이트’ 1만 점 이상인 지원자를 우대한다고 적혀 있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마지막에는 이중 하나만 만족하면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적혀있다.
카카오의 이색 공채 모집은 누리꾼들의 개그 소재로도 활용돼, “카카오에서 마지막 임원 면접 볼 때 ‘라스트팡’을 터트린 사람만이 입사할 수 있다”는 유머가 등장할 정도다.
카카오는 15일 서류전형을 마감하고 현재 인성 및 면접 전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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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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