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K 코리아 지스타 2012 홍보 페이지 (사진제공: YNK 코리아)
YNK 코리아가 지스타 2012를 통해 자사의 대표작 '씰 온라인'의 모바일 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
YNK 코리아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 2012에 참가하는 게임들의 홍보 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 홍보 페이지에는 YNK 코리아가 지스타 2012 B2B부스에 참가하는 모든 게임의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홍보 페이지의 구성은 YNK 코리아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스톰 블리츠'과 '씰 온라인 모바일'을 포함해 '로한', '씰 온라인', 그리고 '리블리 아일랜드' 등 지스타 2012에 출품하는 모든 게임들의 정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특히 스톰 블리츠 등 자체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의 공식 타이틀을 비롯해 아트웍, 동영상 등 다채로운 정보를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해외 바이어를 고려하여 외국인도 쉽게 정보를 캐치할 수 있도록 한글과 영문을 동시에 지원하며, 페이지 내에 각 게임들의 공식 아트웍과 동영상 등을 공개해 사이버 상으로 YNK 코리아의 라인업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YNK 코리아 박정현 본부장은 “지스타 2012에서 공개하는 YNK 코리아의 차세대 라언업을 온라인상에서도 누구나 다 보고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또한 이들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 YNK 코리아는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의 게임을 지속적으로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YNK 코리아의 지스타 2012 공식 홍보 페이지(gstar.ynk.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페이지는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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