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2에 방문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 후보는 게임기업 채용 현황 및 관련 대학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1월 9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지스타 2012가 한창 개최 중에 있는 부산 벡스코에 방문했다. 이 날 박 후보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최관호 협화장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권 원장 등 업계 관계자들과 약 40분 간 행사장을 순회하며 게임산업에 대한 담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에 출품된 게임에 대한 설명을 유심히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 업계 관계자들와 담화를 진행 중인 박근혜 후보
특히 박 후보는 게임기업 채용 및 관련 대학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취업을 위한 이미지 트레이닝 상담을 받고 있는 일반 참가자에게 격려의 뜻을 보냈으며, 각 부스에 직접 방문에 관련한 내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B2C관으로 이동한 박근혜 후보는 청강문화산업대학, 게임과학고등학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등 대학교 부스를 주로 찾았다. 특히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에서는 현장에 있던 학생의 도움을 받으며 출품작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의 출품작을 시연 중인 박근혜 후보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셧다운제로 인한 고충을 박근혜 후보 측에 직접 어필했다. 그는 “현재 박 후보는 셧다운제에 대한 찬성의 뜻을 나타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로 인해 산업이 위축된다면 ‘애니팡’과 같은 성공 신화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라며 “한 쪽에서는 게임 개발자를 육성하려 하는데, 다른 한 쪽에서는 게임을 규제하려 한다면 제작자의 꿈을 꾸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 갈 자리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라고 본인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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