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PC

진정한 현지화? 마소의 ‘윈도우 8’ 일본 코믹마켓 참전

/ 1

▲ 마이크로소프트 '코믹마켓' 참가 홍보 포스터


일본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차세대 OS ‘윈도우 8(Windows 8)’ 홍보를 위해 일본 최대 동인 축제 ‘코믹마켓’에 참가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믹마켓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장에서는 ‘윈도우 8’을 미소녀한 캐릭터 상품과 PC용품 판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과 콜라보레이션한 스페셜 버전 윈도우 PC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본 동인 축제 코믹마켓에 해외기업이 참가하는 일은 흔치 않지만, 지난 82회에 안드로이드로 유명한 ‘구글’이 자사 제품 홍보를 위해 기업부스로 참여하는 등 해외기업의 참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일본에서 발매된 '윈도우 8' 한정 패키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미소녀 캐릭터를 활용한 일본 지역 마케팅은 지난 2009년 ‘윈도우 7’때부터 시작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본에서만 한정 판매된 ‘윈도우 7: 마도베 나나미’ 에디션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시스템’, ‘가상화 서비스’, ‘윈도우 Azure’ 등 자사 윈도우 프로그램들을 모두 미소녀화해 전세계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윈도우 8’ 역시 쌍둥이 콘셉의 ‘윈도우 8: 마도베 유우’, ‘윈도우 8: 마도베 아이’를 공개한 바 있다.

제 83회 코믹마켓은 오는 29일(목)부터 3일간 개최되며, 마이크로소프트 외에 일본 유명 게임, 애니메이션 업체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임태천 기자 기사 제보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5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