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테라> 국내 소식] 블루홀스튜디오는 24일 자사가 개발중인 MMORPG ‘테라’의 영상을 공개했다. 본영상은 지난 독일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영상을 토대로 국내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추가 제작한 것으로 한글 자막과 함께 엔딩 또한 새롭게 만들어졌다. 추가된 분량은 캐스타닉, 하이엘프, 휴먼, 아만, 포포리, 바라카 등이 힘을 합쳐 거대한 몬스터들과 일전을 벌이는 장면 이후, 악의 세력의 우두머리로 추정되는 몬스터와 그 스케일을 가늠할 수 있는 거대한 건물, 그리고 거대한 비행 몬스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테라는 2010년 하반기에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tera@gamemeca.com)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