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온 보호령을 떠나 대륙에 들어서면 단순히 퀘스트를 수행하며 지나치는 지역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각 지역마다 명소, 명물이 있듯이 아르보레아 대륙에 자유 네임드 몬스터라는 명물이 존재한다.
투르브스칸,
부르테논은 포포리아 가드 > 파라논
협곡 > 광신의
낙원 근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사장
투르브스칸, 집행관 부르테논은 천지개벽교들이 활개치고 있는 파라논
협곡 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투르브스칸, 부르테논 전투 영상
글: 게임메카 김문수 기자 (보이저, redsala85@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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