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의 성능은 기존의 인장 아이템과 동일한 위치에 서있다. 일반 몬스터가 드랍하는 전설 아이템과 비슷한 성능, 하지만 필드 네임드나 던전 드랍 전설 아이템보다는 효율이 떨어지는 편. 그렇지만 인장 아이템의 경우는 레벨 업을 하며 쉽게 아이템을 맞출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또한, 테라의 아이템에서 기본 성능보다 중요시되는 옵션이 고정되어 있어 안정적인 아이템 효율을 보여준다는 것도 장점이다.
순은 인장은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지역인 `실바니아 가드, 로스 아카디아 가드, 비아 엘레니움 가드, 로스 티리키아 가드`의 반복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얻을 수 있는 인장과 경험치는 반복 퀘스트의 난이도에 따라 다르다.
반복 퀘스트로 얻은 순은 인장은 대도시의 집회소에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에 들어가는 순은 인장의 수는 다음과 같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