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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르게 되는 2차 CBT 후유증을 잘 버티고 계신가요? 블레이드앤소울의 2차 CBT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엄청난 아쉬움을 보이며 유저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후유증을 한방에 날려버릴 팬아트가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에 올라왔습니다. 자신의 린족 캐릭터를 그려보았다는 설영님의 팬아트, 이 팬아트를 시작으로 블레이드앤소울 게임메카의 이미지 갤러리가 훈훈한 팬아트와 카툰, 스크린샷들로 가득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추천하는 말들!
- by 표현불가
눈이 별모양!
귀엽네요
-
by 정천맹주
으아니 챠! 왜 온 몸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린족이니깐 노출도 없겠네..
다음에는 곤족의 쭉빵여캐를 그려주세요!
글: 게임메카 필자 설영 (bn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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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커뮤니티팀의 활력소.
자신을 희생해 남을 웃길 줄 아는 이 시대의 진정한 희극인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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