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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의 2차 CBT가 종료된지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아 CBT 때 더 여러 가지를 즐겨볼걸`이라는 아쉬움은 가시기는 커녕 깊어만 갑니다. 이러한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의 날씨는 마음 속의 허전함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모든 팬 여러분들도 공감 하시겠죠? 이럴 때 한순간의 방심으로 자기 관리에 실패한다면, 환절기 감기라는 무시무시한 병마가 여러분을 덮치고 말 것입니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여러분의 심신을 정화할 멋진 팬아트가 게임메카의 이미지 갤러리에 찾아왔습니다. 그 주인공은 이미 자신의 린족 캐릭터 팬아트를 그려 주셨던 설영님, 역시 모델은 린족입니다. 모델은 동일하지만 귀여움과 색감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우리의 심신을 정화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멋진 팬아트입니다. 멋진 작품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설영님께 감사드리며, 게임메카 이미지 갤러리에 이러한 멋진 작품들이 가득해지길 기원해봅니다!
추천하는 말들!
- by 유니콘의날
색감이
은은한게 눈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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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닐라솔트
퀄리티가 더 향상됐군요!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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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레이커블
계속 그려주세요! 너무
좋음
글: 게임메카 필자 설영 (bns@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