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새로운 올인원PC
아이맥(iMac)에 들어가는 초슬림 패널이 국내 27인치 모니터 시장에 풀렸다.
모니터를
유통하는 한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27인치 고해상도 모니터와는 확연하게
다른 제품이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슬림한 IPS패널이 이번 주 시장에 등장했는데,
그 패널이 애플 아이맥 27인치 제품에도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패널을 중심으로 관련 부자재 준비에 많은 업체들이 분주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iMac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슬림한 두께를 갖추게 됐다. 2013년 iMac은 5mm의 두께를 지닌다.
오는 30일부터 판매되는
애플 아이맥은 기존 제품과는 확연하게 다른 두께를 자랑한다. 애플이 밝힌 아이맥
두께는 5mm. 기존 IPS패널보다 더 얇은 패널이 들어가면서 얻어낸 수치다.
아이맥에 적용된 초슬림 패널이 일반 PC모니터에 들어갈 경우, 27인치 고해상도 모니터는 슬림에 슬림을 더해 새롭게 재탄생 된다. 모니터 시장은 LED백라이트가 보급되면서 슬림한 모니터 시장을 갖추게 됐다. 이번 초슬림 패널로 인해 더 얇은 모니터가 시장에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 27인치 모니터에 적용될 초슬림 패널은 저전력으로 구동돼 LED백라이트와 함께 모니터 전력 사용량을 대폭 낮춰줄 것으로 알려졌다. 모니터 제조업체는 이를 두고 저전력 패널이라 부르기도 한다.
가격은 기존 27인치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10~15% 가량 높은 금액에 판매될 예정이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