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메카 > 인터뷰]
전영식(PhoenixWeRRa) 선수 본선 진출 인터뷰
GSL 시즌 1에 출전했었나? 예선 준결승에서 떨어졌었다.
첫 본선 진출 소감은? 시즌 1차 예선때 패배하고 자신에 실력에 대해 실망을 많이 했다. 이번에는 본선 진출권을 따내서 기분이 좋다.
저그로 예선을 통과했는데 예선전이 어렵진 않았나? 첫 경기만 프로토스였고 나머지 경기가 저그전이라 괜찮았다. 프로토스와 테란전만 연습을 많이 해서 저그전은 연습을 못했었지만 이길 수 있었다.
첫 시즌 본선인데 목표는 ? 누구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한걸음씩 나아가는게 목표다.
1.2.0 패치를 기대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현재의 밸런스로도 충분히 경기를 끌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배제하고 1.2.0 패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프로게이머 경력이 있는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스타크래프트1을 4년하고 워크래프트3로 전향을 했다. 프로게이머 생활은 해본적이 없다. 스타2로 넘어와서 기회를 얻은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이다.
상대하고 싶은 선수가 있는가? 누구나 다 붙어보고 싶다. 어느 종족이나 조금씩 자신있지만 딱히 종족을 가리진 않는다.
더 하고 싶은 말? 지금은 없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 장윤식, 정성길, 허진석 기자(GSL 특별 취재팀, sc2@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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