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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메카 > 만평]
※관련기사 바로가기: `투신 박성준 예선전에서 무릎을 꿇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임요환 선수 인터뷰 `예선전은 아직도 떨린다.`
GSL OPEN 시즌2에서 지난 시즌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스타1에서 전향한 스타 급 프로게이머들의 참가입니다. 박성준, 이윤열, 임요환 선수 등 스타1 프로게이머로써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들이 GSL OPEN 시즌2 예선을 치렀습니다.
시즌2에 첫 출전한 임요환 선수는 예선을 통과한 뒤 연인인 ‘김가연’씨와 얼싸안으며 기뻐했습니다. 반면, 같은 날 경기를 치른 ‘투신 저그’로 유명한 STARTALE 소속 박성준 선수는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지만, 16강에서 심규민(프로토스, GayBar) 선수에게 2대0으로 패배하여 다음 시즌을 기다릴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또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박성준 선수에게 승리를 따낸 심규민 선수 역시 다음 경기에서 패배하여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정말이지 예선부터 한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GSL 시즌2의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글,그림 게임메카 정성길 기자 (중년머피,blaze64@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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