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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메카>메카리포트]
10월 13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스타2 최강의 팀을 가리는 `TEAM-INVITATIONAL`이 개최된다. 금일 `oGs vs NEX`, `TSL vs Zenith`의 8강전 경기를 시작으로 4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앞의 4팀을 비롯해 WeRRa, Prime, STARTALE, fOu 총 8팀이 참가해 치열한 교전을 벌일 예정이다. 8팀 모두 스타2를 대표하는 팀들이며 각 팀의 에이스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만큼 수준높은 경기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경기 중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oGs의 김동수(R, oGsGARIMTO) 선수와 NEX의 김대기(R) 선수의 대결이다. 현재 각 팀의 코치겸 선수로 등록되어 있는 이 둘은 10년 전 스타크래프트1에서 맞대결을 펼친 적이 있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뒤이어 펼쳐지는 TSL과 Zenith의 경기는 김원기(Z, 과일장수) 선수와 서기수(P, sSKS) 선수의 플레이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김원기 선수는 지난 인터뷰에서 `Zenith클랜 선수와 만나면 반드시 이겨 기수의 복수를 할 것이다`라고 밝힌만큼 오늘 두 클랜의 대결에서 복수가 성공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한 번 패배하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TEAM-INVITATIONAL 8강 oGs vs NEX 경기 요약 및 인터뷰] [관련기사: TEAM-INVITATIONAL 8강 TSL vs Zenith 경기 요약 및 인터뷰]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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