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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메카>메카리포트]
오늘(18일) 개막한 GSL OPEN 시즌2의 본선에는 전 시즌 우승자 김원기, 황제 테란 임요환 등 쟁쟁한 선수가 대거 출전하며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 최고 수훈자는 김원기도 임요환도 아니었다. 바로 `아이유`였다. 매 경기가 시작되면 남자 성우가 선수 닉네임을 소개하던 지난 시즌과 다르게 이번 시즌에는 아이유가 직접 선수의 닉네임을 소개했다. GSL을 시청하던 많은 남성 유저들은 아이유의 목소리에 깜짝 놀란듯 했지만, 이어 엄청난 환호와 함께 채팅창이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GSL 동안 계속될 아이유의 선수 소개에 앞으로 남은 GSL 일정도 한층 더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 기자(벤틸러스, newflame@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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