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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메카>메카리포트]
[1경기] 한준(Z, KyrixZenith)은 6시 안홍욱(P, HongUnPrime)은 8시에 자리를 잡고 경기가 시작된다. 러쉬 거리가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한준은 과감히 산란못 이전에 앞마당 멀티를 가져간다. 이를 확인한 안홍욱은 수정체로 상대방 입구를 좁히고 광자포 러쉬를 시도하지만, 한준의 빠른 반응에 막혀 실패한다.
한준은 안홍욱의 병력 생산이 늦을 것이라고 판단, 일벌레 다수를 변태시켜 풍족한 운영을 시도한다. 이에 안홍욱은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시행하며 병력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황혼 의회를 건설, 점멸 추적자 러쉬를 준비한다.
병력은 한준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 이때 체력이 빠진 추적자를 하나씩 점멸로 빼는 환상적인 콘트롤로 저그의 1차 러쉬를 가까스로 막아낸다. 하지만, 한준은 자원적 이득을 앞세워 병력 소모전을 펼침과 동시에 멀티를 하나씩 늘려나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저그의 웨이브, 안홍욱은 화려한 점멸 콘트롤로 응수하지만 병력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GG를 선언한다.
[2경기] 1경기에 이어 한준은 또 다시 과감하게 앞마당에 부화장을 건설한다. 안홍욱은 지난 1경기에서 실패했던 광자포 러쉬 카드는 집어넣고 무난하게 차원 관문을 늘려나간다. 대사 촉진 업그레이드가 끝나자 한준은 다수의 저글링으로 안홍욱의 멀티를 공격한다. 안홍욱은 당황했는지 역장을 남발하게 되고 이마저 큰 이득을 취하지 못한다.
한준은 일벌레 생산을 멈추고 계속해서 병력을 남하시킨다. 파수기의 마나가 없으며 광전사가 없는 안홍욱에게 이 러쉬를 막을 여력은 없었다. 결국, 한준은 64강에서 안홍욱을 탈락시키며 이번 대회 첫 이변을 일으키며 32강에 진출한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 장윤식, 정성길, 허진석 기자 (sc2@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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