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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분기에 트라이온월드의 ‘리프트 온라인’이 CJ E&M 넷마블을 통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작 당시 월드오브워크래프트와 비교되며 국내외 수많은 유저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해서 동시 접속자 수 1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1 지스타’에서 소개되면서 국내 게이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와우 네임드 유저인 ‘데저트이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말하는 리프트 온라인에 대해 들어보자.
글: 게임메카 페미싸, rift@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