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메카>메카리포트>인터뷰]
아이온 개발총괄 심마로 실장과 곽지영, 민지영 팀장을 통해 이번 2.6패치에 대한 개발실 내부의 견해와, 이후에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에 대한 실마리를 미리 확인해보자!
아이온
내에서 2.6 업데이트가 차지하는 방향성을 정리하자면? 자동
파티 구성은 아이온의 던전초대 기준과 비교할 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연금술에 제2제조법이 추가되었는데, 추후 다른 제작에도 확대할 계획이
있는가? 파슈만디르
사원(루드라)의 난이도 상향 패치의 배경이 있다면?
드라마타가
공략되면서 구성인원의 던전 묶임 정보를 알 수 없어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
2.6패치로
요새전 보상 기준이 변경되었다는 내용이 있으나, 자세한 사항이 밝혀지지
않아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어떤 부분이 바뀌었는지, 어떤 의도의
패치였는지 궁금하다 이번
용계 키스크 설치 제한 패치를 보며 `시공의 균열`을 떠올렸다는 의견이
많다 2.6패치를
계기로 백금 공훈 훈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늘어났다 제2템페르에서
볼 수 있는 `균열`로 인한 상대종족과의 만남이
3.0업데이트의
규모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3.0업데이트
이전에 준비중인 또 다른 징검다리 콘텐츠가 있다면? 유저분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의견을 남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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