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PC, 비디오

스타워즈 닮은 번지의 신작, ‘Destiny’ 정보 공개

/ 1


▲ 번지 스튜디오의 차기작 'Destiny' 컨셉아트 (사진 출처: 번지넷)


개발사 번지 스튜디오의 차기작 ‘Destiny’ 정보가 공개되어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7일(북미시각) 해외 매체에서 유출된 문서 내용을 공개한 것이다.


‘Destiny’는 MMO 액션 게임으로 유출된 문서에는 배경 이야기와 여러 장의 컨셉아트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시대가 유적으로 자리 잡은 700년 후의 지구를 배경으로 하는 ‘Destiny’는 어느 날 지구의 두 번째 달로 착각될 만큼 거대한 외계 비행체가 지구에 출현하고, 인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미지의 비행체에 두려움을 갖게 된다.


한편, 같은 시기에 먼 우주의 괴생명체들이 지구 침공을 시작하면서 인류에게 위기가 찾아오게 되고 인류의 마지막 도시도 위협을 받는다. 정체를 알 수 없던 비행체가 원인인 줄 알았던 인류는 오히려 이 비행체가 괴생명체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나타났으며, ‘여행자’로 불리는 이 비행체와 함께 게이머는 인류를 보호하는 젊은 기사가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 'Destiny'의 컨셉아트 (사진 출처: IGN)


또, 문서에는 스타워즈 프렌차이즈와 같은 거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재미있는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 목표라며, 번지의 공동 설립자 제이슨 존스는 “Destiny는 게이머의 내면에 있는 동심을 위해 설계되었다. 우리는 신화적인 모험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앞서 번지 스튜디오는 지난해 3월 개발 중인 신작게임에 대해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대규모 멀티 플레이 액션게임으로 액티비전을 통해 시리즈가 출시될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번 유출 사건에 대해 번지 스튜디오는 “아직 공개할 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게임 정보가 유출된 만큼 번지넷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공식 홈페이지에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Destiny’는 Xbox360, PS3, PC 타이틀로 순차 출시되며, 총 4회에 걸쳐 시리즈로 선보여질 계획이다. 2013년을 시작으로 2015년, 2017년, 2019년까지 2년마다 후속작이 출시되고, 2014년, 2016년, 2018년, 2020년에 DLC가 출시될 예정이다.







▲ 'Destiny' 의 컨셉아트 (사진 출처: IGN)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5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