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인트 "플렉스터 SSD, 선두주자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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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인트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플렉스터(PLEXTOR) SSD를 국내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올초에 처음으로 국내 시장의 문을 두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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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온의 국내 유통사 컴포인트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플렉스터(PLEXTOR) SSD를 국내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올초 국내 시장에 선보인 플렉스터 SSD는 그동안 동원시스템즈에서 유통했으나 11월부터 컴포인트에서 단독으로 유통 및 AS를 담당하게 된다. 컴포인트는 라이트온 SSD와 기가바이트 노트북 등을 유통해왔으며, 이번 플렉스터 유통을 통해 리테일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플렉스터의 간판 제품인 M5 Pro 시리즈는 서버 수준의 높은 성능을 위해 마벨의 최신 88SS9187 컨트롤러를 비롯해 도시바 토글 메모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든 제품에 번인과 에이징 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신뢰도를 끌어올렸고, 여기에 플렉스터가 독자 설계한 펌웨어를 적용해 데이터의 안전성도 높였다.

 

플렉스터만의 여러 가지 기능이 들어간 것도 주목할 만하다. 실제 사용환경에서 속도 저하 없이 지속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트루스피드 기술이 탑재됐으며, 최대 10만IOPS의 최대 랜덤 읽기 속도와 8만 8000IOPS의 랜덤 쓰기 속도로 빠른 속도를 보장한다.

 

▲ SSD 8개를 RAID로 묶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기업 고객을 위한 암호화 기술도 갖췄다. AES-256 비트의 암호화 기술과 128 랜덤 비트와 2KB BCH ECC 기능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이 제품은 48시간의 지속적인 읽기/쓰기 테스트와 4000번의 S3/S4 모드(절전모드)에 대한 테스트, 250번의 콜드/웜 부팅 테스트를 거쳤다. 이에 MTBF(평균 무고장 시간)도 240만 시간으로 타사 제품과 비교해 상당히 긴 편이다.

 

  

이상효 컴포인트 마케팅 부장은 "SSD는 펌웨어 성능과 컨트롤러, 낸드플래시가 삼위일체를 이뤘을 때 명품으로 인정받는다. 플렉스터의 SSD가 바로 이런 제품이다. 철저하게 검증된 부품을 사용했으며, 가혹한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컴포인트의 수준높은 5년 무상 AS가 합쳐져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최상의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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