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 온네트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24시간만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해커톤 행사 ‘올인24(All in 24)’를 지난 1일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 ‘올인24’는 24시간 동안 개인 또는 팀을 이뤄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는 해커톤 형태의 경연대회이다


▲ 24시간 안에 게임을 완성하라 (사진 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게임개발사 온네트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24시간만에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해커톤 행사 ‘올인24(All in 24)’를 지난 1일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
“24시간동안 열정을 올인한다”는 의미의 ‘올인24’는 24시간 동안 개인 또는 팀을 이뤄 프로토타입(PROTOTYPE: 기본모델)을 만들어내는 해커톤 형태의 경연대회이다. 참가자들은 24시간 쉬지 않고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참가자들 앞에서 발표하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올인24'에는 온네트 임직원 12팀 27명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창의력, 기술력, 미래가치, 발표내용 등의 심사 기준을 적용했으며, 우승팀은 모바일 퍼즐 게임을 개발한 ‘니나노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2013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Game Developer Conference) 참가권을 획득하게 됐다.
전체 12개 참가팀 가운데 8개 팀이 모바일 게임을 선보여 최근 트렌드인 모바일에 개발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올인24’ 행사를 진행한 온네트 김경만 대표는 “개발직군의 직원들이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고, 이를 현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모든 참가자들이 24시간 동안 열정적인 모습으로 개발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기쁘고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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